바로 접니다..
모두들 저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가족들도 저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불편해요.
그래서인지 사람관계가 오래 가지않아요.
난 편하고 재미난 사람이고픈데
둘이 있으면 어려워하는 것이 느껴져요.
그래서 분위기 만드느라 오바떠는 바보가 된 기분..
내 안 깊숙한 자격지심을 들킬까 미리 벽이 쳐지는 걸까요.
저 같은 사람들 계신가요?
작성자: 나이고
작성일: 2024. 04. 01 22:10
바로 접니다..
모두들 저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가족들도 저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불편해요.
그래서인지 사람관계가 오래 가지않아요.
난 편하고 재미난 사람이고픈데
둘이 있으면 어려워하는 것이 느껴져요.
그래서 분위기 만드느라 오바떠는 바보가 된 기분..
내 안 깊숙한 자격지심을 들킬까 미리 벽이 쳐지는 걸까요.
저 같은 사람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