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다리면 더 올라간다고 하는데, 3년 물려보면
그런소리 안 나올거예요.
남편은 끝까지 반대했지만 장 마감때 600주 싹 정리했어요.
낼 주식 오르면 저 쫒겨날수도 있어요.
촉이 자꾸 떨어질듯 해서 팔았건만.
팔고 나니 오를거 같은 촉이 생기네요.
똥촉이었음요.
주당 3천원 이익보고 나오긴 했는데...
오늘 잠 못잘듯합니다. 저 위로해 주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01 21:34
다들 기다리면 더 올라간다고 하는데, 3년 물려보면
그런소리 안 나올거예요.
남편은 끝까지 반대했지만 장 마감때 600주 싹 정리했어요.
낼 주식 오르면 저 쫒겨날수도 있어요.
촉이 자꾸 떨어질듯 해서 팔았건만.
팔고 나니 오를거 같은 촉이 생기네요.
똥촉이었음요.
주당 3천원 이익보고 나오긴 했는데...
오늘 잠 못잘듯합니다. 저 위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