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물 확인하다보니 딱 한 장짜리네요
그래서 이번엔 얼마나 쏘는건가 두근두근 봤는데
예전같지 않으시네요 이게 뭡니까
이래서야 어디 벼락부자 되겠습니까
고물가에 따른 실천적 예언이 전혀 없네요
캐비넷에 뭐가 있나요 (캐비넷에 끼어넣어주지도 않는 거니)
언젯적 사진인지 뽀샵사진만 재활용하고
그래도 계속 내 눈을 바라봐를 하고 있는데
기분마저도 도무지 공중부양되질 않네요
(그 지겹던 허경영입니다 전화 안와서 그건 너무 좋지만요)
결론은 나무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