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2천명 고집 않겠다는 뜻…협의체는 경사노위 모델로"
윤석열 대통령의 1일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에 대해 대통령실은 "
'2000
명'이란 의대 증원 규모 숫자를 고집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TV
조선에 "윤 대통령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할 수 있다'고 분명히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
2000
명이란 숫자도 얼마든 논의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361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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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최소가 2000명이라며?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야?
아니면 오전 담화가 만우절 퍼포먼스였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