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양평고속도로 심판 할 총선!
최재관 화이팅!!
김선교는 김건희 일가 집사 수준으로 뒷일 봐주는.. 놈같던데..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날아갔는데 공천함
누구의 힘?
정권심판 바람아 불어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여주시양평군에 출마한 최재관, 김선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이 23.6%로 나타나 전국적인 바람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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