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러고보니 대파값도 우연의 일치가 아닌듯

 

875원 5로 끝나는 게 예전에 이명수 기자 강연료 105만원 5로 끝나는 것도 우연이 아닐 거 같아요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25일 참고인 조사 를 받은 가운데, 지난해 8월 30일 김씨가 이 기자에게 강의료 명목으로 105만원을 건낸 직후 "그건 복이 있는 거니 동생이 써야 해" 라는 문자를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끊이지 않는 김씨의 무속 논란과 연결될 수 있는 발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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