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 권정현 박사 KDI 연구위원, 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 )
"정부의 2000 명 증원은 보고서에 말한 적이 없고 750~1000명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21/123632133/1?ref=ma
아래는 위 저자들의 발언
*홍윤철 교수 “내 보고서는 500명에서 1000명 규모의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보고서 어디에도 2000명이라고 쓴 적은 없다”
*권정현 박사 “내 보고서가 호도되는 방식으로 인용되고 있다.매해 5~7%를 증원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썼으며, 2000명은 기존 정원의 60%에 달하는 규모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신영석 교수 “5년 동안 해마다 2000명을 늘리고 다시 판단한다는 정부 의견은 매우 아쉽다. 2035년까지 10년 동안 1000명씩 증원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조절해야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803
[2]
의학한림원 "정부가 2000증원 '의대 증원' 근거 잘못 해석해"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2017800641?srt=l&d=Y
[3]
안철수
"2000명은 주먹구구고 의료파탄난다. 내후 년부터 점진적 증원하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7049600001
연세대 정치학 교수 박명립, 의사 2000 증원 문제점 질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041#home
요약/ . 의대와 의사 규모의 급격한 증대가 의료개혁의 선결 과제도, 전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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