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마음이 힘들었는데 요새 최고조에 이르러 항상 마음이 뛰고 불안증이 심해서 스틸녹스 약을 반알씩 매일 먹어도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서 정신과를 가야 될것 같아서요
며칠있다가 가는데 처음보는 의사한테 내가 생각하기에 말하기 힘든 모든 치부를 다 얘기 해야 하나 고민되서요.
어디까지 얘기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처음 본 정신과 의사한테 다 얘기를 하는게 맞는지 해서요
작성자: 처음본사람한테
작성일: 2024. 04. 01 09:57
3년전부터 마음이 힘들었는데 요새 최고조에 이르러 항상 마음이 뛰고 불안증이 심해서 스틸녹스 약을 반알씩 매일 먹어도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서 정신과를 가야 될것 같아서요
며칠있다가 가는데 처음보는 의사한테 내가 생각하기에 말하기 힘든 모든 치부를 다 얘기 해야 하나 고민되서요.
어디까지 얘기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처음 본 정신과 의사한테 다 얘기를 하는게 맞는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