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아들 어쩌나요

무려 직장인이랍니다.

멀쩡한 학교나와 좋은회사 다녀요.

이넘시키가 사랑에 빠지더니 말투가 말투가...

같이 살면 듣기 싫어도 듣게 되는 상황이

좀 있잖아요.. 나도 사랑해봤고 연애감정

알지만 아아악... 

 

재미있는건 여자친구가 더 어린데 

아들말로는 말투가 담백하고 애교없는 편이래요 그나마 다행인가요? 

 

지금 씻고 와떠여.. 이제 팩 할꼬에욤....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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