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영상이에요. 보신 분도 많으실거 같아요.
당시만 해도 가망없는 소리라고 피식웃고 말았을텐데
지금은 약간 소름 돋네요.
내용을 잘 들으면 윤이 자기가 총장이 되겠냐 물었었고
이후 또 통화하는 중에 옆에서 김건희가 조국이 대통령될건가 물어봐 라고 했다 해요.
영상엔 윤보고 조국을 가까이 하면 길하다고만 나오는데
적이 되면 파멸할것이란 말이 삭제됐다고 하네요.
이 역술인은 윤이 무속과 술사를 가까이하는 것을 말리고 경고했으나 그 이후 연락이 끊기고 일이 그리 흘러갔다고..
https://youtu.be/RNuqJfatfeY?si=uENnETnpb3JSWE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