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책상만한 0.9㎡ ‘유령상가’에 40억 근저당…민주 김병욱의 이상한 부동산 내역

공시지가 289만원 상가지분에 40억 근저당?

이건 뭘까요?   재개발 상가 알박기 인가요?

대학생 딸 11억 사업자 대출에 이어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부동산 신공인가요?

민주당은 이렇게 내부에 부동산 관련 귀재들이 많은데 왜 그리 똥볼만 찼데요?

 

책상만한 0.9㎡ ‘유령상가’에 40억 근저당…민주 김병욱의 이상한 부동산 내역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33101039930173001

이와 함께 김 의원 등 3인이 소유 중인 부동산의 공시 지가는 289만 원 수준인데, 이 상가는 건물 내 장애인 경사로 옆 귀퉁이 자투리 땅에 놓인 ‘유령 호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출금을 갚지 않기 위해 ‘상가 쪼개기’를 해서 호실을 살려놨거나, 아니면 등기 갱신을 안 했더라도 대출금을 갚았다면 왜 지분 청산을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