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지나면 또 고개를 빳빳하게 들겠죠?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예비 심판 받고도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은 여전했죠
진짜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니 고개 숙이는척 너무 속보여요
지금 여당 후보들 대통령실에 한마디씩 하는데 그동안 뭐했대요? 대통령실에 잘보이려 연판장이나 돌리고 입꾹닫하고있다가 선거앞에서 국민여론 듣는척....
그리고 매일 격노한다는 대통령 하나도 안불쌍해보여요
그래서 동정 여론도 없는거구요
대통령내외가 나타나면 안된다. 물러나 있어라 하는게 나라입니까? 그렇게 속이고 선거 치르고
선거지나면 다시 나타나서 남은 3년간 무슨짓을 하라구요?
빨리 선거날 와서 투표하고 싶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