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70280?sid=102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으로 결정된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교수는
"몇 가지 제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개원의들도 주 40 시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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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31 20: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70280?sid=102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으로 결정된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교수는
"몇 가지 제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개원의들도 주 40 시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