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탁위를 싹 더 비워서 아무것도 두지않았어요
이제 서랍안 그릇들도 더 기부하고 나눠야겠어요
계속 계속 비우기 중예요
물건이 가벼워요 정신도 가볍답니다
작성자: 유추
작성일: 2024. 03. 31 20:07
오늘 식탁위를 싹 더 비워서 아무것도 두지않았어요
이제 서랍안 그릇들도 더 기부하고 나눠야겠어요
계속 계속 비우기 중예요
물건이 가벼워요 정신도 가볍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