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니체 어록

나는 무리 지어 다니는 사람들 중

제대로 된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가능한 많은 친구를 원하고 

늘 누군가와 함께 있지 앟으면 차분하지 않다는 것은

당신이 위태로운 상태라는 증거다.

 

왜 외로운 것일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해서다.

인생을 풍료롭게 만드는 것은 결국 친구가 아닌 , 만족이다.

 

당신은 남이 있어야만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인가?

 

남없이도 행복살 수 있는 사람이 돼라.

그런 사람만이 진정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다.

 

고독한가 축하한다.

이제 현명해질 시간이 왔다.

 

깨진 틈이 있어야만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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