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르치면 자존심 상해하는건 왜 그래요?

남편. 딸아이 .. 아무리 상냥하게 말해줘도 기분나빠하고 발끈해서 뭘 못가르쳐요 

가족끼리 부족한건 서로 알려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불편하지 않게 살텐데 .... 참다참다 웃으며 짧게 한마디 해도, 발끈하니까 어디가서 뭐 못배우겠다 싶어 그말했다가 대판 싸웠구요

이젠 걱정까지 돼요

딸애는 레슨다니면 선생님 태도 때문에 2,3개월 못넘기고 계속 그만뒀던게 이젠 이해가 가요 ..그분들 탓이 아니었다는거..  

남편은 밖에서 싸우고 오기일수여서

동네에 갈수잇는 주유소. 밥집이 이젠 거의없음 

이런 성격은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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