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도 아닌데 다섯번이나 왔다, 범죄자 집단에 대한민국 못 맡겨"
나 후보는 "이 대표가 자꾸 동작을 넘보고 있는데 일치단결해서 혼내야겠다"라며
"우리 동작의 장진영(서울 동작갑), 나경원 동작남매를 당선시켜 한 위원장과 함께 동작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리자"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8075?si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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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31 10:54
지역구도 아닌데 다섯번이나 왔다, 범죄자 집단에 대한민국 못 맡겨"
나 후보는 "이 대표가 자꾸 동작을 넘보고 있는데 일치단결해서 혼내야겠다"라며
"우리 동작의 장진영(서울 동작갑), 나경원 동작남매를 당선시켜 한 위원장과 함께 동작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리자"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8075?sid=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