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힘드네요.
본인도 그게 답답해서 저에게 좀 알아봐달라고 하는데...
공부방이나 관리형 독서실이 그나마 맞을것 같은데
동네에 관리형독서실이 하나도 없고요...
강제성이 있나 싶기도 하고...
독서실에서는 별로 딴짓을 안하기도 하고
그냥 일단 집을 나서서 가는게 젤 힘든 일이예요.
묘책없을까요?
작성자: 골치야
작성일: 2024. 03. 30 21:34
독서실에 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힘드네요.
본인도 그게 답답해서 저에게 좀 알아봐달라고 하는데...
공부방이나 관리형 독서실이 그나마 맞을것 같은데
동네에 관리형독서실이 하나도 없고요...
강제성이 있나 싶기도 하고...
독서실에서는 별로 딴짓을 안하기도 하고
그냥 일단 집을 나서서 가는게 젤 힘든 일이예요.
묘책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