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먹고 싶어서 부지깽이랑 유채나물을 생으로 샀는데요
식구가 적어서 여러번 나눠먹어야할것 같아서 얼리려고 해요.
배추 시금치 아욱같이 국끓이는건 데쳐서 얼렸다가 국으로 자주 먹는데
얼렸던 나물을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나요?
안된다면 부지깽이랑 유채를 국으로 먹기도 하나요?
생각없이 다 데쳐놨는데 갑자기 모르겠어서 질문해요.
작성자: 333
작성일: 2024. 03. 30 21:07
봄나물 먹고 싶어서 부지깽이랑 유채나물을 생으로 샀는데요
식구가 적어서 여러번 나눠먹어야할것 같아서 얼리려고 해요.
배추 시금치 아욱같이 국끓이는건 데쳐서 얼렸다가 국으로 자주 먹는데
얼렸던 나물을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나요?
안된다면 부지깽이랑 유채를 국으로 먹기도 하나요?
생각없이 다 데쳐놨는데 갑자기 모르겠어서 질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