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단한 핍박 받았다는데 50 억재산 그대로…나랏빚도 안갚아"
"조 대표 일가의 수사는 사실 과도하게 됐다기보다는 당시 권력, 문재인 정부 권력에 눌려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더 많다)))"며 "무슨 대단한 핍박 받았다는데 재산이 줄었나? 그대로
50
억원 넘는 자산가다. 나보다 (재산이) 많다. 그런데 나랏빚은 안 갚고 있다. 왜 웅동학원은 내놓지 않나"라고 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99520?sid=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