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럽네요.
애들 셋 (여자아이들 )뛰고 대화소리도 크고 합창까지...
유아면 이해라도하죠 초등1학년쯤은 되어보이던데...
특히 더 대박인거는
큰 플라스틱 음료를 그것도 2개씩이나 통채로 본인들 테이블에 가져다놓고...
참 이기적이네요.
다행히
그 진상엄마들 간 후
치우시는분이 폐기 통에 거의 엎다시피
폐기하네요. 다행이죠
작성자: 우와대박
작성일: 2024. 03. 30 18:17
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럽네요.
애들 셋 (여자아이들 )뛰고 대화소리도 크고 합창까지...
유아면 이해라도하죠 초등1학년쯤은 되어보이던데...
특히 더 대박인거는
큰 플라스틱 음료를 그것도 2개씩이나 통채로 본인들 테이블에 가져다놓고...
참 이기적이네요.
다행히
그 진상엄마들 간 후
치우시는분이 폐기 통에 거의 엎다시피
폐기하네요.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