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량리퀸즈 애슐리 대박 진상애엄마둘목격요

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럽네요.

 

애들 셋 (여자아이들 )뛰고 대화소리도 크고 합창까지...

유아면 이해라도하죠 초등1학년쯤은 되어보이던데...

특히 더 대박인거는

큰 플라스틱 음료를 그것도 2개씩이나 통채로 본인들 테이블에 가져다놓고...

참 이기적이네요.

다행히

그 진상엄마들 간 후

치우시는분이 폐기 통에 거의 엎다시피 

폐기하네요.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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