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희박한 시대에
우울증 강박 불안 충동성 나태 중독 심한 유리멘탈 등등
이런 성향 가진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말고 본인이나 잘 추스리며 살았으면 좋겠음
낳아도 아이가 잘 자라기 힘들고 본인도 행복하기 어렵고 진짜 주변 사람들도 힘듦
부부 본인들이 정말 괜찮아도 저런 성향의 형제나 부모가 있다면 역시 신중해야함. 배우자가 그렇다면 낳으면 안됨
아이를 잘 키우려면 정신이 건강한 가정 공동체가 일순위인데
경제적인게 가장 문제일것 같지만
경제문제에 저런 성향 겹치면 삶의 난이도가 총체적 난국인거고 경제 괜찮아도 저런 성향 있으면 아이가 우울함
저런 성향이 약해도 SNS의 자극을 차단하기에는 어려움
숏폼이 두뇌에 가득한 요즘 아이들이 자라서도 지난한 육아의 여정을 견딜수 있을지도 의문
그냥 시대가 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