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는 독립운동처럼 느껴져요.
절박해지네요.
이번 투표에 무조건 이기지 않으면 남은 3년동안 국민들이 제대로된 권리행사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지난 2년동안 그동안 이룬 우리나라 근간을 흔들어 놓고 있어요.
민영화를 못 할 거 같으니 의대생증원을 통해서 지금 모든 병원 흔들어서 적자를 만들고 있고
물가는 폭등시키고 나라의 과학 근간은 다 흔들고 있어요 ㅠㅠ
저야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 버틸수는 있겠지만 내 자식들이 내 후손들이 걱정되네요.
이번 투표로 제대로 된 민심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