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없이 혼자 하는 미용실인데 예약할때부터 불친절해서 기분나빠요. 사람대하는것도 기분나쁘고. 근데 머리는 제 맘에 들게 잘 자르거든요. 가격도 커트 17000원 괜찮은 가격이죠. 오늘도 머리 자르고 나오면서 머리는 맘에 드는데 참 불친절해서 이젠 다신 안온다 하면서 나왔거든요. 여러분 같음 어쩌시겠어요? 불친절 해도 머리 맘에 들면 계속다니시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30 13:53
보조 없이 혼자 하는 미용실인데 예약할때부터 불친절해서 기분나빠요. 사람대하는것도 기분나쁘고. 근데 머리는 제 맘에 들게 잘 자르거든요. 가격도 커트 17000원 괜찮은 가격이죠. 오늘도 머리 자르고 나오면서 머리는 맘에 드는데 참 불친절해서 이젠 다신 안온다 하면서 나왔거든요. 여러분 같음 어쩌시겠어요? 불친절 해도 머리 맘에 들면 계속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