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에 자서 수면부족으로 몸과맘이 처져서 헬스 가기전 아파트 상가카페 10군데중 한군데 카페 가서 연하게 라떼한잔 사들고 도서관에서 빌려놓은 내이름은 루시바턴 책을 읽고 있어요 헬스장 커뮤니티 입구 에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오늘 처음 이용해봐요 와우 근데 이고요 도서관의 고요는 머리를 맑게해주네요 작고귀여운 아이들 두명 도 와서 지금 조용하게 독서중입니다
작성자: 봄
작성일: 2024. 03. 30 13:20
어제 새벽 5시에 자서 수면부족으로 몸과맘이 처져서 헬스 가기전 아파트 상가카페 10군데중 한군데 카페 가서 연하게 라떼한잔 사들고 도서관에서 빌려놓은 내이름은 루시바턴 책을 읽고 있어요 헬스장 커뮤니티 입구 에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오늘 처음 이용해봐요 와우 근데 이고요 도서관의 고요는 머리를 맑게해주네요 작고귀여운 아이들 두명 도 와서 지금 조용하게 독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