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디어디 뭐 배우러 다니는것도 힘드네요

상대방 사생활에  관심도 많고

자꾸 뭔가  캐묻으려 하고

사람을  잘게잘게  해부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ㅎㅎ

뭐 배우러왔으면

그냥 배우는것만 신경쓰고 시간끝나면  헤어지면 되는데

친목을 하려거든  친목동호회에  가면  편하잖아요.

어차피  다 긑나면  연락도 안할 사람들

길가다 봐도  서로불편해서 아는체도 안할텐데

뭘 그리 상대방에 관심도 많고

 상대방 생활에 깊숙히  파고들혀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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