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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최소 수만명이 피눈물흘려
조국신당 도덕성 치명타..비례1번 남편이 다단계 변호 "피해자는 웁니다"
다단계 피해자들은 "피해자들이 낸 돈에서 이 변호사 수임료가 나갔다"며 "다단계 사건 수사 전문 검사 출신이 변호를 맡은 게 황당하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변호사"라고 질타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가정 주부나 노인 등 (다단계) 피해를 당한 분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 피해를 예방하며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