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나이많은 직장동료. 언니와 말을 안 한지 두 달 되어갑니다.
싸운 것도 아닌데 데면데면 해져서 이제 서로 얼굴도 안 보고 있네요.
예전에 사이좋았는데 ㅜ ㅜ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예전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이렇게 돼버렸네요.
여성만 직원이 100명이 넘어요.
무슨불만이 있는지 점심시간때나 등등 다같이 차를마시는데
분위기가 싸늘한게 말을못붙이겠더라구요
그런회수가 잦아들면서
말붙일 기회를놓쳤는데
이언니가 또 기가센언니라서
다가가기가 무섭네요 ^^;;;
그렇다고 이렇게 더면데면 있을순없고
주위동료시선이 더무섭다는~
여자들 많은곳이라 말도많고
이런건 어떻게풀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