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업 무서운 줄 아셔요

남의 연애 관심 가질 수도 있고 

호기심에 구경거리 만들 수도 있지만 

대문글도 그렇고 몇몇 글 보면 정도가 지나쳐요 

 

그렇게 떠나보낸 젊은이가 몇 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셔요 

그래야 아 내가 지나쳤구나 멈추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뭘 어쨌다고 쟤가 먼저 그랬잖아 남탓으로 돌리고 

계속 그러면 

옆에 누가 남겠어요. 

추악함과 구업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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