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워터픽과 다이슨에어랩을 써보니

아파트 단지 목욕탕에서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려다가 귀찮다.. 그냥 내일 에어랩으로 말지...라고 생각할만큼, 저에게 에어랩은 전동 헤어롤과 같이 만만하고요.

 

워터픽은, 코스트코에서 세일하길래 일단 집어왔는데 막상 사용하려니 겁이 나서 째려보기만 했거든요.

 

지금은 전동 치실입니다. 하하하하.. 이렇게 편하고 간편하고 쉽다니요.

 

에어랩은 컴플리트를 샀으나, 바람만 나오는 것과 숏배럴만 씁니다. 둘둘 말면 또르르 컬이 생겨서 머리숱없는 저에게는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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