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한테 하꼬방도 못해왔다고 했어요.

친정에서 집 해줬어요

남편한터 하꼬방도 못해왔으면서 말 많다했어요

물론 그 전에 일 많았습니다.

남편의 가정 폭력. 애 앞에서 저 피멍들게 때렸고요

애 우울증이네요.

119.112 번갈아 왔었네요.

하꼬방도 못해온. 놈이 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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