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집 해줬어요
남편한터 하꼬방도 못해왔으면서 말 많다했어요
물론 그 전에 일 많았습니다.
남편의 가정 폭력. 애 앞에서 저 피멍들게 때렸고요
애 우울증이네요.
119.112 번갈아 왔었네요.
하꼬방도 못해온. 놈이 말 많네요.
작성자: 남편
작성일: 2024. 03. 29 20:02
친정에서 집 해줬어요
남편한터 하꼬방도 못해왔으면서 말 많다했어요
물론 그 전에 일 많았습니다.
남편의 가정 폭력. 애 앞에서 저 피멍들게 때렸고요
애 우울증이네요.
119.112 번갈아 왔었네요.
하꼬방도 못해온. 놈이 말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