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총선은 야권 비례후보 남편 도덕성을 심판하는 선거

이번 총선은 정권의 일방통행 막가파식 국정운영을 

심판하는 선거가 아니라, 

야당 모 비례 후보의 남편이 돈을 버는 방법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하는가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죠

윤정권의 일방적인 폭주를 멈추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민주진영에 반드시 200석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수사 조차 받지 않는

진짜 범죄자 무리를 심판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역사적 의미는 이거 딱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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