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똥손 우리 남편이요.

벽에 못 박는데  안 들어가니  비싼   좋은 연장 가지고 와서 박다가 못을 만져 화장을 입었네요.

 

자기도 못 만지고 앗 뜨거 하면서 손가락 빠는 남편 보고 있자니 어휴~~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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