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못 박는데 안 들어가니 비싼 좋은 연장 가지고 와서 박다가 못을 만져 화장을 입었네요.
자기도 못 만지고 앗 뜨거 하면서 손가락 빠는 남편 보고 있자니 어휴~~ 싶었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29 16:01
벽에 못 박는데 안 들어가니 비싼 좋은 연장 가지고 와서 박다가 못을 만져 화장을 입었네요.
자기도 못 만지고 앗 뜨거 하면서 손가락 빠는 남편 보고 있자니 어휴~~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