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4694?ntype=RANKING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정치 쇄신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28일 재외선거권자 대상 비례대표 선거운동 방송연설에 출연해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희망을 드리지 못하는 우리 정치를 반성한다. 저희부터 달라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선거운동을 위해 연설에 나섰다. 비례대표 국외선거운동 연설은 해당 비례대표 정당 대표가 선임한 사람이 할 수 있다.
생략
이재명, 조국 3년도 길다 그안에 집어처 넣겠다
정치를 개처럼한다 막말하며 펄펄 뛰던 인물이
갑자기 납작 엎드리는 이유~~~
총선 결말을 미리 간파하고 있다는 겁니다.
밑에 어느 분이 여조 믿을게 못된다 글 올렸는데
그렇게 믿고 싶은 분들은 그냥 믿으시면 되고
민주당. 조국혁신당은 겸손하게 지금처럼 하던대로
심판할 준비만 차분히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