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불법카메라설치' 40대유튜버긴급체포..."전국수
십곳설치"
A 씨는 부정 선거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온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확인됐는데요.
경찰 조사에선 실제 투표하는 사람 수를 세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A 씨가 지난 2월 말부터 전국을 돌며 수십 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로 설치된 카메라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독]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 유튜버,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