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율'용산..쳐다보다 당 지지율 바닥…한동훈도 힘들어한다

김경율 " 대통령실 기다리다 지지율 바닥 밑 지하실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레드팀 노릇을 하는 김경율  비대위원은 

최근 지지율 하락세는  당이 용산 대통령실 입만 쳐다봤지,

 당이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탓이라고 비판했다

 

“총선 시기에서만큼은 

대안을 내놓고 끌고 갔어야 하는데

 대통령실이 어떻게 할까 봐 기다리다   지지율 이 빠지고 

바닥 밑에 지하실까지 겪는 상황이 왔다”고 밝혔다

http://v.daum.net/v/20240329072803043

 

2년동안 켜켜히 쌓여 폭발 직전인 윤 정권 심판론의 거대한 흐름을

지금 막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

이미 루비콘 강은 건넜습니다.

윤석열은 아마 지금도  국힘이 총선에 지는것 보다

총선 후

김건희특검이 기다리고 있다는게 더 무서울 수 있어요

한동훈도 특검 받을생각하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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