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분 잘생긴 남자가 관상이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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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볼 때 <이 친구는 키가 작지만 나를 사랑해 줘>,

<못생겨도 성격이 좋아~>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대단히 잘못 생각하고 

계시 겁니다.

 

남자가 못생기고 냄새난다, 그럼 사주 볼 것도 없습니다.

바로 겟 아웃 시키셔야 합니다.

왜냐면 못생긴 것 그것 하나로 천한 기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못생긴 게 왜 문제냐?

남자는 양의 기운이고, 발산의 기운이라, 천한 기운을 자기가 끌어안으면

되는데 꼭 발산을 합니다.(중요부분)

 

그게 여러분에게 피해가 되는거에요.

남자 고르실 때 좀 헷갈린다? 싶으면 키 크고 잘생긴 남자 고르시는 것이 답입니다.

못생겼는데 관상 좋다?

삐삐삐삐~~~소리입니다.

 

무조건 잘생긴 게 좋고, 무조건 훤칠한 게 좋은 겁니다.

더 길게 말씀 안 드릴게요.

 

잘생긴 남자 고르세요.

 

 

진짜 저 블로그의 글 처럼

잘생긴 것이 관상 좋은 거라는거죠.

 

그리고 제가 살아 보니까 체형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모 보라고 하나봐요.

몸의 형태 즉 체형인 바르고 곧으면 좋더라구요.

남자의 체형이 어좁이고 다리가 너무 굵고 못생기고

비율이 안좋고

이런거 나~중에 결과적으로 보면

안좋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균형  잡힌 체형

즉 외모가 균형 잡힌 사람들이 

괜찮더라구요.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을 봤는데

누구는 거지가 되고 누구는 재벌이 된 사례도 있잖아요?

그 재벌이 된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아~재벌이 되겠구나~

라고 했다잖아요.

물론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그 재벌이 된 사람의 걸음걸이가 좋았다잖아요.

 

걸음걸이 좋다는건

체형이 바르고 자세가 바르다는 거니까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외모는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남자는 외적으로 표출하는 경향성이 있기에

더더더 중요하다는거죠.

 

그러니

무조건 기승전 남자는 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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