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6036?sid=102
현재 전체 백두산 가운데 4분의 1이 북한, 4분의 3이 중국 땅에 속한다. 중국은 자국의 영토 부분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해달라고 2020 년 유네스코에 신청했다. 북한도 1년 앞선 2019 년 같은 신청을 냈지만 후보지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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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9 10:08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6036?sid=102
현재 전체 백두산 가운데 4분의 1이 북한, 4분의 3이 중국 땅에 속한다. 중국은 자국의 영토 부분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해달라고 2020 년 유네스코에 신청했다. 북한도 1년 앞선 2019 년 같은 신청을 냈지만 후보지에 포함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