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등4학년 남아에요~
12월생이라 만9세 인데 피검사상(성선검사) 호르몬 수치가 6.5로 높다고 성조숙증이라고 억제주사 맞고 있어요.
한달에 한번 맞는 주사인데 문제는 이걸 맞으니 ..
억제를 시키고 있으니 키가 너무 안 커요 ㅜㅜ
네달째 키가 그대로에요.
어제 또 맞는날이 되어서 갔더니.
의사가 키가 너무 그대로라며 이번은 안놔주겠다며 2주후에 오라는데..
처음 치료 시작할때 꼭 기간 지켜 맞아야 하고 늦게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제가 연차까지 내가며 애 데리고 다녔는데 어젠 안놔주니 불안하기도 하고..
이러다 성장주사까지 맞자 하시면 돈도 부담이고 애도 넘 스트레스일거같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ㅜㅜ
아빠키가 172 인데 아빠키 예상했는데
그냥 다 관두고 지켜볼까 싶기도 하고요..
뭐가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