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수위시절 측근인사 난리친것

요즘 뉴스보면 기가막힌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오늘 뉴스에도 주중대사 갑질논란 직원 폭로했는데요

주중대사 윤모지리 고등동창 절친이래요 

학자였나본데 학자가 대사로 임명됐다고 말이 많았다던데 역시나 인성 개차반 끼리끼리

그외 이번 공천 용산 측근들 검찰출신들 다 내리 꽂고

용산에도 전문가는 커녕 김거니 측근들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도 채워놓고 어디든 고위직 검찰 출신으로 

채워놨으면서

인수위시절 30년 경력 한직장에서 일해서 사장까지 올라갔던 문대통령 동생 대학동창이라는분

노조역시 인정하는 능력있는분 그당시 문대통령 동생친구라 사장된거다라며 온언론이며 인수위 국짐 난리가 그런 난리가 없었어요

그회사가 국가세금이 투입된 회사인가 그랬는데

그런회사에 대통령 동생의 같은대학 출신을 임기말에

사장자리 앉혔다고 헐뜯었던거 비전문가나 다른일 하던 사람도 아니고 그화사에서 30년간 일했던 사람인데 그리 물고 뜯어놓고 지금 용산 저인간이 하는짓을 보면 저인간 뇌구조는 어띠된건지..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해불가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