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이재명·조국 3년 내 처단'

한동훈 "이재명·조국 3년 내 처단"…'야당 심판론' 불지폈다(종합)

"두 사람 감옥 가기까지 3년 너무 길다…정치 개같이 해"
사전투표 독려…정부에 한시적 부가세 절반 인하 요구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이재명·조국 대표가 받는 재판은 아무리 끌어봤자 3년을 못 끌고 그분들은 당연히 받아야 할 법의 처단을 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루 종일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야당 심판론'에 불을 지폈다.(생략)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상범(강북갑)·박진웅(강북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찾은 강북구청 앞 광장에서 "이재명·조국이 3년이나 남은 우리 정부를 너무 길다며 그 전에 끌어내리겠다"고 말한 것에 되받아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전과 달리 다소 강도 높은 수위로 발언하며 '야당 심판론'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신촌 거리에서 한 위원장은 " 정치를 개 같이 하는 게 문제지 정치 자체에는 죄가 없다"며 "저는 그렇기 때문에 정치를 하기 위해 나왔다"고 이·조(이재명·조국)를 심판하자고 강조했다.

 

조국대표가  특검한다니까 부들부들~~

'3년 너무 길다' 베낀것도 한심.

아직도 네가 검사인줄아나?

선출직 바지사장 주제에 누가 누굴 심판하나?

조국혁신당 태풍이 불어 비례 지지율 1위를 찍고

그 여파로 지역구도 민주당에게 참패할 상황이 되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총선 때까지 발악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질 듯 ~~

어디 갈때까지 가봐라~~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