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남학생인데 휴대폰에 빠져 학교도 지각하고 하길래
며칠 전 다툼이 있었고(아이가 노트북에 그대로 창을 안닫고 방치해서)
익명게시판에 저와 남편 욕을 .....
저질스럽고 상스럽네요
너무 놀라고 눈물만 나요
저만 알고 있어야겠죠
아이가 정말 미워지네요 이 마음이 더 괴롭네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3. 28 20:42
중3남학생인데 휴대폰에 빠져 학교도 지각하고 하길래
며칠 전 다툼이 있었고(아이가 노트북에 그대로 창을 안닫고 방치해서)
익명게시판에 저와 남편 욕을 .....
저질스럽고 상스럽네요
너무 놀라고 눈물만 나요
저만 알고 있어야겠죠
아이가 정말 미워지네요 이 마음이 더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