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0025?sid=165
해당 남성은 경찰의 ‘칼을 왜 가져온 것이냐’는 질문에 “칼을 가는 심부름을 하러 가는 길이었다. 알바 끝나고 형 심부름을 하려고 했다”며 “(칼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가져간 상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행되어가는데 a씨 웃는거 보니 소름끼치네요
작성자: . ..7
작성일: 2024. 03. 28 18: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0025?sid=165
해당 남성은 경찰의 ‘칼을 왜 가져온 것이냐’는 질문에 “칼을 가는 심부름을 하러 가는 길이었다. 알바 끝나고 형 심부름을 하려고 했다”며 “(칼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가져간 상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행되어가는데 a씨 웃는거 보니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