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지역 삼성 다니시는 분들 얘기들으니
지금 비토가 너무 커지고 있다고..
동탄에서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내거신 분이..이게 무슨 위선입니까
경기이남 분위기까지 흐릴 수도 있는데 빠르게 교통정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돈 잘버는 아빠가 세금 낼꺼 다 내고 아들한테 집 증여한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씀들 하시는데
증여한 다음 날, 증여 못하게 법이 바뀌었구요.
이 분 뭘 자꾸 몰랐다고 하는데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라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대관 홍보 업무 담당하는 사람이었어요.
모를 수가 없어요. 왜 거짓말까지 합니까
지금 분위기 좋은데 공영운 한 사람때문에 괜히 선거 망치지 말고 빠르게
자진사퇴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하나 또 터진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