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했던 건
울쎄라,올리지오,v로
예전건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요.
효과는 지나가는 정도.
하지 않은 것보다는 좀 낫네~ 저는 그렇습니다.
사실 지쳐요.
거울보면 한숨나오구요.
그냥 포기하고 살자니 넘 늙어보이고,
애초에 하려고 마음 먹었던
인모드나 슈링크같은
조금 저렴한거 3개월에 한번씩 할까 생각 되어 지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해 보신 분 계시나요?
작성자: ae
작성일: 2024. 03. 28 11:14
제가 최근 했던 건
울쎄라,올리지오,v로
예전건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요.
효과는 지나가는 정도.
하지 않은 것보다는 좀 낫네~ 저는 그렇습니다.
사실 지쳐요.
거울보면 한숨나오구요.
그냥 포기하고 살자니 넘 늙어보이고,
애초에 하려고 마음 먹었던
인모드나 슈링크같은
조금 저렴한거 3개월에 한번씩 할까 생각 되어 지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해 보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