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로 40분 통근하던 회사가 이사를 가서 빠르면 1시간, 오늘은 1시간 20분 걸려 도착했네요...ㅠㅠ
넘 오래 통근하다보니 감자칩을 여러 봉 사놓고 먹는데
맛은 있지만 이걸로 또 몇 킬로 살이 불겠어요...
건강하게 야채스틱으로 아침 겸 간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당근, 오이 이렇게 잘라서 먹을까요?
그냥 먹기에는 물릴 것 같은데, 소스로는 고추장... 말고는 뭐 없을까요...?
작성자: 통근고난
작성일: 2024. 03. 28 09:29
자차로 40분 통근하던 회사가 이사를 가서 빠르면 1시간, 오늘은 1시간 20분 걸려 도착했네요...ㅠㅠ
넘 오래 통근하다보니 감자칩을 여러 봉 사놓고 먹는데
맛은 있지만 이걸로 또 몇 킬로 살이 불겠어요...
건강하게 야채스틱으로 아침 겸 간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당근, 오이 이렇게 잘라서 먹을까요?
그냥 먹기에는 물릴 것 같은데, 소스로는 고추장... 말고는 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