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전과 보유자는
11
범을 신고한 무소속 장동호 후보였다. 충남 보령·서천에 출마한 장 후보는 업무상 횡령으로 징역,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인한 4번의 벌금형, 건축법·자동차관리법·수산자원관리법·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11
개의 전과 기록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이후 전과 7범과 6범 후보는 각 1명이었다. 전과 5범은 6명, 4범은
11
명, 3범은
28
명으로 집계됐다. 재범은
62
명, 초범은
126
명으로 조사됐다.
전과 보유 후보가 가장 정당은
92
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었다. 이후 국민의힘
55
명, 개혁신당
17
명, 진보당
15
명, 새로운미래
13
명, 녹색정의당 8명 순이었다.
병역면제자는 더불어민주당이 37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 33 명, 개혁신당 7명, 새로운미래 5명, 진보당·무소속 각 4명, 녹색정의당 3명, 기후민생당·소나무당·자유민주당·한국농어민당 각 1명 순이다.
전과 11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