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을 보며

오늘 정숙은 영수를 통해 자신이 상철에게 준 상처들을 느꼈을까요

인생은 참 돌고 돌아 자신에게 오네요

 

그리고 옥순은 사람이 보면 볼수록 예쁘고 맑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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