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논 것도 아닌데 평생 부모형제에게 당당히 요구하고.
조카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베푸는 건 일절 없고 항상 내놓으라는 인성.
그러면서 선민의식은 대단해서 만날 자기가 일가친척 계몽하고 있어요
물론 귓등으로도 안 듣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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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7 22:05
맡겨논 것도 아닌데 평생 부모형제에게 당당히 요구하고.
조카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베푸는 건 일절 없고 항상 내놓으라는 인성.
그러면서 선민의식은 대단해서 만날 자기가 일가친척 계몽하고 있어요
물론 귓등으로도 안 듣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