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 벌리는 사람은 평생 손 벌리고 사네요

맡겨논 것도 아닌데 평생 부모형제에게 당당히 요구하고.

조카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베푸는 건 일절 없고 항상 내놓으라는 인성.

그러면서 선민의식은 대단해서 만날 자기가 일가친척 계몽하고 있어요

물론 귓등으로도 안 듣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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