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수정-나는 '대파 논쟁' 자체가 뭔지 정확히 모른 상태였다"

 

이 후보는 27일 디지털타임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애당초에 그런(대파 가격) 질문을 한다고 돼 있지 않았었다"며

"사회자의 '돌발 질문'이었고, 저는 지금 유세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 방송 당시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논쟁' 자체가 뭔지 정확히 모른 상태였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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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민생이라고 하면서 대파값을 가지고 이렇게 논쟁하는 지 저는 이해가 잘 되질 않는다"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270210995807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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